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에베소서 1:18-20

여러분의 마음의 눈이 밝아져서,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소망과 거룩한 백성 가운데서 누릴 주님의 영광스러운 유산의 풍성함, 그리고 믿는 우리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비교할 수 없이 큰 능력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능력은 주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실 때 발휘하신 그 위대한 능력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 통찰

깨달은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주는 기적은, 깨달은 마음이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안다는 데 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긴 마음에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실감 나는 희망이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깊은 역사는 우리의 처지와 주변 환경에 비교할 수 없는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 구절은 단순히 개인적인 축복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명에 대한 심오한 부르심입니다.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바로 그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은 오늘날에도 거룩한 삶을 통해 여전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능력의 결실은 희망이며, 희망은 결코 우리 자신만을 위해 간직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이 제공하는 그 어떤 것과도 다른 삶의 관점을 제시할 특권을 누립니다. 깨달음을 얻은 마음은 다른 이들에게 빛을 비추게 됩니다.

죽음을 이기신 그 능력이 우리 안에 살아 계셔서, 우리가 다른 이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길을 잃은 이들을 섬기며, 지켜보는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임재라는 기적을 보게 하시고, 오늘 우리의 행동과 말 속에 그 기적이 드러나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다른 이들이 우리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비할 데 없는 능력을 보게 하소서.

—웬델 D.
브라운 코트N 지구 교육감, 오하이오주 북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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