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0:7-8
너희는 몸을 깨끗이 하고 거룩하게 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 규례를 지키고 따르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성경 통찰
이 두 구절은 결과에 대한 암울한 말씀들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우리는 희망으로 가득 찬 명령의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웁니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그렇게(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거룩함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거룩함이 복잡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들은 거룩함이 얼마나 단순한 것인지 보여줍니다. 우리는 자신을 구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도록 허락해야 합니다. 이러한 ‘해야 할 일들’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들입니다. 우리가 거룩함을 추구하고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가 되려면, 거룩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하는지에만 집중하지 말고, 거룩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행하는지에 주목합시다.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거룩함의 중심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명하실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단순히 거룩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진정으로 거룩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분별력을 주소서.
— 레슬리 핸셔
케네윅 나사렛 교회 담임 목사
(워싱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