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6
그분 안에 산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께서 사신 방식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 통찰
제 선교 지역 내에 위치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는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루투스 버키’라는 사랑받는 마스코트를 두고 있습니다.
1965년부터 매년 학생들을 선발해 브루투스 버키 의상을 입히고 그 역할을 맡겨 왔습니다. 의상을 입고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이들의 행동은 브루투스의 정신을 반영합니다. 이들은 자신들 그 이상의 의미를 대변합니다.
요한의 말씀은 강력한 비유를 제시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분의 정체성을 띠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로서, 우리는 단순히 예수님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그분을 닮아 나갑니다. 이는 거룩한 소명입니다. 말뿐만 아니라 행동과 태도, 그리고 사랑을 통해 그분이 사셨던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진리가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십시오.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예수님처럼 살고 있는가?”
그분의 임재 속에 깊이 머물러 보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증거가 아니라, 그분으로 인해 변화된 삶의 생생한 증거가 되게 하십시오.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걸어가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저를 주님의 형상으로 입혀 주소서. 저의 행동과 말, 그리고 사랑이 그리스도를 닮게 하소서. 제가 매일 주님의 성령 안에서 걸으며, 제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저를 주님의 형상으로 빚어 주소서.
—에디 에스테프
CotN 남중부 오하이오 지구 교육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