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에스겔 36:26-27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안에 두며, 돌 마음을 너희에게서 제거하고 살 마음을 너희에게 주리라. 그리고 내 영을 너희 안에 두고
너희가 내 법령을 따르고 내 율법을 지키도록 사랑할 것이다.

성경 인사이트

오늘 성구에는 온유함이 있습니다. 돌과 같은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법령과 율법을 따를 수 없다는 의미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은 주십니다. 우리가 변화에 대한 깊은 필요를 가질 때,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가 판단주의, 독선, 나/너의 생각으로 인한 내면의 강퍅함으로 힘들어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그것을 빼앗아 육신의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는 새로운 영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낡은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은 어떤 일을 하나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우리 자신과의 올바른 관계, 이웃과의 올바른 관계 등 우리가 창조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결국, 하나님의 법령과 율법은 이러한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돌보라는 명령을 받고, 예수님으로부터 원수를 사랑하라는 초대를 받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 커뮤니티에 얼마나 큰 축복이 될까요?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마음은 돌과 같습니다. 당신의 영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치유하시고, 채워주시고, 주님처럼 은혜롭고 온화하고 관대하게 살면서 모든 이웃을 축복하도록 우리를 사용하소서.

-올리비아 멧칼프
뉴욕 북동부 지역 교육감, 뉴욕주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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