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요한복음 8:11

“아무도 없어요, 선생님,” 그녀가 말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성경 통찰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참으로 놀랍고도 강력한 말씀입니다! 이 짧은 복음서의 장면은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의 행동이나, 심지어 예수님 앞에 끌려온 여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과 그분의 정체성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요한복음 1장 14절에 기록된 예수님에 대한 말씀, 즉 예수님께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죄의 실재를 부정하거나 축소하지 않으시며, 오히려 자신이 오신 진정한 목적을 드러내십니다. 바로 사람들을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 여인에게 하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이어서 하신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변화시키는 은혜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라는 부르심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의 형벌뿐만 아니라 죄의 권세 그 자체로부터도 구원하신다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살라고 부르십니다. 죄의 정죄에서 해방되어 매일 예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살아가라는 부르심입니다.

오늘의 기도

예수님, 저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셨으며, 제 삶 속의 죄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주님께 거룩하게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바칩니다, 예수님.








마크
레만, 로스앤젤레스 CotN 지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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