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목요일


골로새서 3:16

시편과 찬송과 영감 받은 노래로 모든 지혜를 다해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마음에 감사를 품고 하나님께 노래할 때,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 풍성히 거하게 하라.

성경 통찰

사람들은 지리적, 인종적, 정치적, 세대적 차이 같은 것들을 쉽게 부각시키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그분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논쟁에 휩쓸리고 싶은 유혹은 어디에나 있지만, 바울은 더 나은 길을 제시합니다. 바로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제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하는 방식과 선택하는 화제를 통해 사랑이 넘치고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의 일상 대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면 어떨까요? 주일 예배나 개인 묵상 때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생활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면 말입니다. 평범한 순간에 나누는 성경 말씀은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그리스도의 몸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습니다.

성경으로 양육된 감사하는 마음은 자연스럽게 격려와 희망으로 넘쳐흐르게 됩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 나오는 바울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우리의 대화 속에 하나님의 진리를 아낌없이 더한다면, 우리는 더욱 풍요로운 관계와 따뜻한 공동체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주님의 기쁨에 점점 더 깊이 동조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말씀으로 저를 채워 주십시오. 논쟁에 휩쓸리지 않도록 제 마음을 지켜 주시고, 치유와 화합을 가져다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함을 늘 마음에 품고, 제 말이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도록 하소서.

줄리
줄리 오하라, 더 프리칭 콜라보레이티브 프로젝트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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