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2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성경 통찰
“우리는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목적을 위해 존재합니다. 오, 우리 모두가 그 고귀한 운명에 충실합시다.” (캐서린 부스)
문화적 불확실성 속에서 방황하기 쉽고, 상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불안하고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상식은 평범한 곳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지도력과 통찰력을 지녔던 모세조차도 자신의 지혜의 근원이 아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지혜의 근원이 아닙니다 . 레위기는 상식적인 지혜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만 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거룩함을 구합니다. 그분의 거룩함은 모든 미덕을 완벽한 균형 속에 품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거룩한 이상을 단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으로만 인식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소명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통해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거룩함 그 자체를 추구하며, 우리 삶을 온전히 그 일에 바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창조된 궁극적인 목적이며, 우리가 부름받은 고귀한 운명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만이 거룩함의 유일한 근원이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 미덕을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삶에서 균형을 잃은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보여 주십시오. 제가 주님께 온전히 의지할 때, 주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저를 거룩하게 하소서.
—데이브 로버츠
몬트로즈 교회(캘리포니아) 담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