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3:4
그러나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온 이래로 나는 줄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였다. 너희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며, 나 외에는 구원자를 두지 말아야 한다.
성경 통찰
때때로 아이들은 누가 진짜 주인인지 잊어버리곤 해서, 자신들의 역할과 기대되는 바를 다시 상기시켜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제 부모님께서도 저와 제 형제들에게 똑같이 하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분노든, 실망이든, 두려움이든, 걱정이든, 하나님께서는 훈육이 반드시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고 항상 일깨워 주십니다. 사우스사이드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이를 ‘리셋 버튼’이라고 부릅니다. 호세아서에서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은혜를 통해 재설정하십니다. 자녀들에게 자신이 과거에 누구였는지, 현재 누구인지, 그리고 영원히 누구일지를 상기시키시며, 동시에 역할과 기대치를 명확히 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에브라임의 우상 숭배와 반역에 분명히 지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방식은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고 그분의 기대에 다시 부합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종종 “인생은 우리가 내린 선택의 결과를 반영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징계와 희망을 모두 주십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회개하는 마음을 품을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변화와 회복으로의 초대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리셋 버튼이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아버지께서는 은혜로이 그것을 주십니다.
오늘의 기도
여호와여,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반역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님, 제가 주님의 말씀과 뜻, 그리고 길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의 주권에 온전히 순종하기로 한 그 선택을 반영하게 하소서.
—아이린 루이스-윔블리
사우스사이드 커뮤니티 센터(일리노이주)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