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5일 토요일


마가복음 8:34-35

그때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제자가 되려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성경 통찰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해감에 따라, 주님께서 저를 예수님의 ‘팬’에서 ‘제자’로 부르시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 주어진 용서와 구원의 선물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선물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순절은 우리에게 죄인으로서의 모습과 유한한 삶을 상기시켜 주며, 이는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사순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의 그늘로 들어가도록 초대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순절 동안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시는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추종자)가 되라는 부르심은 신실한 순종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 구절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에 대한 우리의 소명이 자신의 안전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순종의 대가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바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구원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께서, 우리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사랑을 품으며 이 세상에서 주님의 제자로서 더욱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브렌트
피터슨 딘, 노스웨스트 나사렛 대학교(아이다호) 신학 및 기독교 사역 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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