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잠언 13:14

지혜로운 이의 가르침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을 죽음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한다.

성경 통찰

진정한 지혜는 단순한 사상이나 철학이 아니라, 한 분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의 지혜이시라고 말씀합니다(고린도전서 1:30). 잠언 13:14은 이 지혜를 “생명의 샘”이라고 묘사합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목마른 영혼에게 희망과 거룩함을 가져다주는 살아 있고 흐르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종종 제한된 이해력으로 제멋대로의 길을 가려다, 우리를 옭아매는 죄, 우리를 상처 입히는 후회,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상처와 같은 “죽음의 올무”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행하시는 은혜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수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단순한 조언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생수를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의 지혜가 되어, 우리가 죄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충만함 가운데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이 지혜는 사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는 믿는 모든 이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가까이 머물 때, 그분은 우리를 파멸로 이끄는 것들로부터 돌이키게 할 힘뿐만 아니라, 새롭고 거룩한 길을 걸어가게 할 희망도 주십니다. 이는 단순한 교훈이 아니라, 그분의 성화하시는 은혜로 우리가 그분을 닮아가게 하는 관계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지혜와 은혜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제가 그리스도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그분의 지혜와 거룩한 사랑이 저를 통해 흘러나오게 하시고, 죄의 올가미에서 저를 지켜 주시며, 주님의 완전한 사랑 안에서 살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해 주소서.

—크리스천 D.
사르미엔토, 나사렛 교회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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